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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다음은 우리 사회 어디를 가리키는가? 네이버와 다음에서 선정 해 메인에 노출하는 글은 우리 사회에 뜨거운 관심을 받아 우리의 생각과 대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최근 네이버와 다음이 선정하는 글은 우리 사회에 어둠을 밝히고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니라 선정적 흥미 위주의 글을 늘려나가 사회적 피해가 우려 된다. 네이버와 다음은 언론으로 인정 받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각종 규제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이버와 다음의 성장은 뉴스를 기반으로 사회적 영향력을 키우면서 성장했다. 사실 상 언론과 다름 없었다. 해외 포탈 사이트들이 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 한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국내 포탈에서 뉴스를 처음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1998년이었다. 이때 포탈은 신문사에서 받은 뉴스를 최근 순으로 정렬 해 보여 .. 더보기
국내외 대표 인터넷 업체들의 합병 전략 (2) < 목차 > 1. 구글 VS 네이버 인수 합병 전략 비교 2. 야후 VS 다음 인수 합병 전략 비교 3. 한국 VS 미국 인수 합병 전략 비교 야후는 인수합병으로 가장 크게 성공하고 가장 크게 실패해 본 회사이다. 초기 야후는 창업자인 제리양이 대학원 시절 취미로 모은 '즐겨찾기' 목록 외에는 별다른 특이점이 없는 회사였다. 하지만 인수 합병을 통해 세계 1위 인터넷 기업으로 우뚝 성장했다. 97년 Four11에서 운영하던 로켓메일을 인수 해 발 빠르게 메일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일은 야후 메일이고 현재까지 야후의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하지만, 야후는 인수 합병의 실패로 구글에게 발목이 잡힌다. 야후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인 1.. 더보기
다음 '메인페이지' '메인 뉴스'로 나왔네요. 어제 제가 전자신문인터넷에 쓴 칼럼이 '다음 메인 페이지' '메인 뉴스'로 나왔네요. 이렇게 한번씩 메인에 걸리면 연락이 끊어졌던 사람들까지도 연락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포탈의 영향력은 역시 대단합니다. 더보기
[인터뷰] 다음 모바일 본부장이 말하는 다음 모바일 작년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모바일 본부를 신설 후 모바일 서비스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 동안 국내 모바일 시장은 WAP 위주의 서비스였으나 다음은 아이팟 터치용 지도 서비스, 풀브라우징 서비스 등 스마트폰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 개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모바일 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지현 본부장과 인터뷰를 통해 다음이 추구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조명해 보았다. 1. 모바일 서비스의 특성상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경우보다는 기존에 다음에 있던 서비스를 모바일용으로 변환하는 경우가 많을 거 같을거 같습니다. 업무의 특수성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가요? - 모바일은 WWW에서의 경험보다도 모바일 디바이스(HW), 무선 네트워크(HSDPA, WiFi) 그리고 모바일 OS에 대한 경험.. 더보기
MB에게 제대로 찍힌 Daum과 아고라 아고라를 통해 Daum은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얻었고 촛불집회로 상징되는 민주주의 2.0을 만들었다. 하지만, 대중들의 손에서 촛불이 사라진 지금 Daum은 정부의 비협조적인 자세에 흔들리는 촛불이 되었다. 얼마 전 다음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오픈IPTV 사업이 자초되었다. Daum이 그들의 미래라고 주저 없이 이야기 하던 핵심 사업이었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 (이하, 방통위)는 자본금 항목에서 0.5점 차이로 탈락 시켰다. Daum으로서는 예상하지 못 한 결과였다. 사업자 선정 발표 전 시장 분위기는 Daum에게 유리했다. KT,SKT 등 대기업들만 참여 한 상태에서 유일한 벤처기업이자 오픈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Daum은 주목을 받았다. 황금알을 낳는 사업인 IPTV 시장을 대기업에게만 줄 수 없.. 더보기
포탈이 검색과 미디어 서비스 같이 할 수 있나? 검색은 인터넷 세상에서 정보를 찾아 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공공재적 성격이 강하다. 구글이 최근 Knol이라는 미디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Knol은 전문가들이 자신의 의견과 정보를 기술하는 사이트이다. 이를 두고, 앞으로 구글이 검색 결과에서 다른 사이트보다 자신들의 사이트인 Knol을 먼저 노출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다. 좀 더 나아가 검색 포탈 에서 검색과 미디어를 동시에 하는 것이 정당하냐는 논란까지 확산 되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즈는 'Is Google a media company?' 라는 기사를 헤드라인으로 크게 다루었다. 구글이 Knol을 통해 미디어 서비스로 진출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었다. 이들이 제기한 문제점은 공공재적 성격이 강한 검색 서비스에 형평성 문제를 제기 한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