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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네이버와 다음은 우리 사회 어디를 가리키는가? 네이버와 다음에서 선정 해 메인에 노출하는 글은 우리 사회에 뜨거운 관심을 받아 우리의 생각과 대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최근 네이버와 다음이 선정하는 글은 우리 사회에 어둠을 밝히고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니라 선정적 흥미 위주의 글을 늘려나가 사회적 피해가 우려 된다. 네이버와 다음은 언론으로 인정 받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각종 규제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이버와 다음의 성장은 뉴스를 기반으로 사회적 영향력을 키우면서 성장했다. 사실 상 언론과 다름 없었다. 해외 포탈 사이트들이 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 한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국내 포탈에서 뉴스를 처음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1998년이었다. 이때 포탈은 신문사에서 받은 뉴스를 최근 순으로 정렬 해 보여 .. 더보기
다음 '메인페이지' '메인 뉴스'로 나왔네요. 어제 제가 전자신문인터넷에 쓴 칼럼이 '다음 메인 페이지' '메인 뉴스'로 나왔네요. 이렇게 한번씩 메인에 걸리면 연락이 끊어졌던 사람들까지도 연락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포탈의 영향력은 역시 대단합니다. 더보기
포탈이 검색과 미디어 서비스 같이 할 수 있나? 검색은 인터넷 세상에서 정보를 찾아 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공공재적 성격이 강하다. 구글이 최근 Knol이라는 미디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Knol은 전문가들이 자신의 의견과 정보를 기술하는 사이트이다. 이를 두고, 앞으로 구글이 검색 결과에서 다른 사이트보다 자신들의 사이트인 Knol을 먼저 노출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다. 좀 더 나아가 검색 포탈 에서 검색과 미디어를 동시에 하는 것이 정당하냐는 논란까지 확산 되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즈는 'Is Google a media company?' 라는 기사를 헤드라인으로 크게 다루었다. 구글이 Knol을 통해 미디어 서비스로 진출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었다. 이들이 제기한 문제점은 공공재적 성격이 강한 검색 서비스에 형평성 문제를 제기 한 것.. 더보기
구글 차세대 서비스 예측하기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인터넷 통계 회사로 잘 알려진 회사 중 하나가 Hitwise이다. Hitwise의 수석 온라인 분석가인 '헤더 호킨스'는 구글이 세컨드라이프 같은 가상 세계 서비스를 시작 할 수 있다고 예언한 적이 있는데, 지난 달 'Lively' 라는 이름으로 구글이 실제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그녀가 또 다른 예언을 했다. 조만간 구글이 '자동차 서비스' 혹은 '음악 서비스'를 시작 할 수 있다고 예언한 것이다. 어떻게 이런 예언이 가능 할까?. 답은 예상 외로 간단하다. 이미 구글은 문어발식 포탈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 되거나 베타 서비스 중인 것인 것을 모두 합치면 약 80개 정도다. 이 중 비슷한 속성의 서비스로 중복 투자 된 것도 상당수 된다. .. 더보기
같지만 다른 방향, 싸이월드 VS 마이스페이스 한국의 대표적인 SNS 인 싸이월드와 미국의 대표적인 SNS 인 마이스페이스는 인터넷 업계에서 종종 비교의 대상이 된다. 얼마 전까지 사람들간에 인맥 형성과 관리라는 동일한 목표를 추구 해 한국과 미국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정반대의 방향성을 제시 후 발전 하려고 한다. 싸이월드가 5월 초 공식적으로 언론보도 자료를 통해 포탈을 선언하며 그들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 후 트래픽을 높이겠다고 선언한데 비해, 마이스페이스는 플랫폼을 개방 해 제3자가 자유롭게 마이스페이스에서 콘텐츠를 생산 할 수 MDP(Myspace Developer Platform)를 선언 했다. 이를 위해서, 싸이월드가 가장 주력하는 분야는 단연 검색이다. 콘텐츠가 방대해 질수록 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이 가장 중요하다.. 더보기
Lifestream aggregation과 국내 현실 우리는 지금 너무나 많은 데이타 스트림을 뿌리며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 싸이월드, 포탈, 핸드폰, 메신저, 이메일 ... 스스로도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죠. 본인이 어디가서 어떤 기록과 정보를 남겼는지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갈수록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새로운 서비스 들이 생겨나기에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 질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요즘 이것들을 통합하거나, 관리 할 수 있는 Lifestream aggregati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조금씩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오픈아이디도 그 중 하나겠죠. 하지만, 국내에서 Lifestream aggregation이 활성화 될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국내는 다양하게 발전하는 기술들을 사용자들이 하나 하나 플랫폼과 서비스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