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월간 PC사랑 2007년 12월호 기고한 글의 일부입니다 그 동안에 인터넷은 사용이자 입장에서는 사이트 운영자가 만들어 주는 기능과 구성에 따라 사용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구성을 바꾸고 싶거나 기능을 추가하고 싶으면 고객문의 게시판 등을 통해 요구 사항을 전달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Greasemonkey와 Stylish가 나오기 전까지 해당 사이트에 대한 모든 권한은 운영자가 가지고 있었던 셈입니다. 물론,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운영자가 되어 동호회를 운영할 수 있게 하여 운영 권한에 일부를 넘겨 주거나, 일부 사이트에서는 개인화 페이지 기능을 사용 해 웹페이지에 기능을 일부 변경시켜 주는 옵션을 제공 해 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결국 이것도 기획자에 치밀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