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의 트랜드 서비스는 트위터 (www.twitter.com)와 미투데이(www.me2day.net)이다. 블로그와 다르게 큰 고민 없이 쉽고 편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때문에 청소년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지만 잘못 올린 글 하나 때문에 평생을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가 될 수 있다. - 자신의 글도 못 지우는 ‘미투데이’는 평생의 주홍글씨 될 수 있어 - 청소년 때 가볍게 올린 글이 평생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 될 수 있는 인생의 족쇄 2005년 6월 지하철에서 개똥을 치우지 않은 여성에 대한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 왔다. 포탈 사이트를 중심으로 사진은 급속히 유포 되었고 많은 네티즌은 그녀의 미니홈피에 욕을 올렸다. 그녀가 다니는 학교 홈페이지도 그녀에 대한 욕으로 넘쳤다. 소위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