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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인공지능 발전의 역사 합성곱 신경망 (CNN) 이미지넷챌인지에서 CNN 기반 딥러닝인 AlexNet이 우승하면서 그 동안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인공지능 기술이 다시 크게 주목 받기 시작 적대적 생성 신경망 (GAN) 생성자와 판별자가 서로 경쟁하면서 학습하는 방법. 생성자는 판별자를 이기기 위해 계속 더욱 진짜 같은 이미지를 생성하고, 판별자는 생성자가 생성한 이미지를 판결하다보면 결국은 정말로 진짜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음 (딥페이크) -->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딥페이크 감지 인공지능 개발 (정확도 96%) 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 등장으로 언론과 일반인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크게 증폭 시킴 트랜스포머 언어모델의 혁신 성공 문장속 단어와 같은 순차 데이터 내의 관계를 추적해 맥락과 의미를 학습하는 신.. 더보기
국내 인공지능 대표 기업 알체라 CCTV 등의 동영상을 분석하는 전문 업체이며 특히 영상에서 얼굴을 분석해서 출입 감지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안면 인식을 활용해 결제 / 신분 확인 가능 실시간으로 사람이나 시설물을 진단하고 위험 요소 파악 (산물 예방 및 감시 ) 바이브컴퍼니 정부 기관이나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 보유 불법 추심, 보험 약관 오류 탐지, 보험 사기 여부 탐지 금융 포트폴리오 최적화 (금융 리스크의 예측 및 분석, 자산의 향후 흐름 예측, 수익률을 최대화) 셀바스AI 소리를 분석해서 글자나 명령어로 변경해 주는 기술 병원에 납품을 많이 하고 있으며 의무기록을 실시간으로 작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세브란스 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 병원 등에 납품) 뷰노 의료 영상.. 더보기
인공지능 최신 기술_연합학습 (2편) 이제 본격적으로 연합학습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께요. 연합학습은1편에서 이야기 드린 것처럼 요즘은 흩어지는 것이 추세라고 했는데 인공지능에 흩어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최소 수백만개 이상의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 개인이 생성한 자료를 중앙 서버에 올려서 분석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클라우드의 단점처럼 수 많은 자료를 서버에 보내면 분석하기는 좋은데 똑같은 문제점이 생깁니다. 나의 개인정보가 모두 중앙 서버에 모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죠. 또한, 중앙서버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서버 비용과 네트워크 비용이 계속 올라 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올리는 사람도 불만이 있고, 받는 사람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더보기
인공지능 최신 기술_연합학습 (1) 구글은 연합학습을 Collaborative machine learning without centralized Training Data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개인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먼저 처리한 후 결과만 서버에 보내겠다는 것인데 인공지능을 떠나 이것이 요즘 IT 전 분야에서 흐름입니다. IT는 쉽게 말하면 모이고 흩어지고의 끊임 없는 반복입니다. 10년 주기로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컴퓨터가 만들어졌을때는 흩어져서 처리했습니다. 인터넷이 대중화 된 것이 2000년대이기 때문에 우리는 네트워크가 최근에 생긴 기술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럴 경우 지금 20,30대는 모르겠지만 80년대만 해도 플로피 디스크라는 것을 가지고 다녔으니까요. 하지만, 컴퓨터를 처음 개발했을때는 지금 전자.. 더보기
손정의가 투자한 인공지능 대표회사 손정의씨가 투자한 인공지능 대표회사를 정리해 보았네요. 우리가 다 아는 회사 빼고 전문회사 중 괜찮은 회사는 4개 정도인거 같네요. 아직 작은 회사가 많아서 상장하지 않았고요. 그냥 공부로 알고 계시면 될 거 같습니다. 1. Standard cognition - 특이하게 국내 SK네트워스 (종합무역 회사로 SK 핸드폰 유통, 스피드메이트, 화학/소재 산업, 호텔 워커힐, SK매직, 렌터카)도 투자한 회사 - 2017년에 창업했으며, 직원 수 10~20 명 정도의 소기업 - 아마존고와 같이 기존 소매매장에 카메라를 달아 손님을 인공지능으로 감시(?)하고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솔류션을 제공하고 있음 - 미국 대형 편의점인 서클K에 기술을 제공해 무인매장을 만들고 있음 - 손님은 선반 옆에 있는 계산기에 스마.. 더보기
인공지능시대 진짜 돈버는 업종 2편 (클라우드 소싱)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해 볼까요? 우리가 뉴스에서 보통 접하는 기사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신기한 기술을 개발한 업체의 기술 이야기이지요. 기존에는 못하는 것을 사람처럼 잘 하거나 더 나아가 사람이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나왔을 경우 많은 기자들은 주목하게 되고 기사화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업체들은 대부분 인공지능을 개발한 업체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다음 그래프를 볼까요? 포브스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시간을 조사해서 정리한 것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Data를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게 필요없는 부분은 제외하고 다듬어 주는 작업인 Data cleansin에 25%의 시간이 들어가고, 인공지능이 공부하기 위.. 더보기
인공지능시대 진짜 돈버는 업종 1편 (intro. 웹에이젼시와 청바지) 오늘 이야기 드릴 이야기는 인공지능 시대 돈버는 업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인공지능에 대해서 이야기는 많은데 보통 언론에서는 빅테크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죠. 화려해보이거나 뭔가 신기하던가 아니면 놀라운 기술이 들어가던가 하는 업체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하지만, 꼭 이런 업체들이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제로 돈을 버는 업체들은 따로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업종이 생겨나면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일입니다. 과거부터 여러 사람의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은 돈을 벌지 못했고,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큰 돈을 버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미국 골드러시 시절의 이야기를 해 볼께요. 이 글은 리바이스의 공식 홈페이지의 글을 참고했습니다. 라바이스는 1853년에 라바이 스트라우스라는 사람에 의해서 설립.. 더보기
새 책이 나왔습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98887625?OzSrank=1 인공지능 생존 수업 인공지능 무한경쟁 시대, 이래야 생존한다!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할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생존법미래가 두렵다면 당장 머리맡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인공지능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www.yes24.com 더보기
운영자 소개 주요 강의 내용 - 4차산업혁명 혁신 사례 - 4차산업혁명으로 바뀌는 우리 세상 - 4차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 저서 [종이책] 4년 늦었지만 1위로 성공한 구글 성공 스토리 [전자책] 핀테크를 통해 본 금융의 미래 [전자책]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미래 [전자책] 인공지능 로봇이 지배하는 영화 같은 세상 [전자책]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전자책] 자율주행차가 바꾸는 새로운 세상 [전자책] 미래를 변화시킬 키워드, 검색 [전자책] 빅브라더와 사생활 종말의 시대 [전자책] 페이스북의 성공 스토리와 남은 숙제 [전자책] 디지털 시대의 빛과 그림자 : 디지털 격차와 적정기술 [전자책] 세상을 .. 더보기
금융이 붕괴하자 IT를 더욱 무기화 시킬 수 밖에 없었다 미국은 제조업의 붕괴를 금융업의 발달로 극복하려고 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 한 복병을 만났다. 인터넷 시대 클릭 한번으로 자유롭게 국가를 이동 할 수 있어 더 많은 이윤을 찾아 자유롭게 떠다니지만 미국은 국가간의 질서 유지를 위한 비용이 크기 때문에 많은 비용을 지불 할 수 밖에 없기에 높은 세금과 금융 비용을 요구 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자본이 미국을 떠나게 하는 요인으로 또 다시 작용하고 있다. 인터넷은 미국의 상류층을 강화시키며 중산층을 줄여 하류층으로 만들고 있다. 재미 있는 것은 개발도상국 혹은 후진국의 일부 상류층의 이익을 증가 시켜 미국 하류층보다 미국에 더 우호적인 감정, 나아가 연대의식까지 느끼게 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나라가 중국이다. 더보기
과학 기술과 국가의 이익 현대에 개발 되는 모든 기술은 결국 경제적 이득을 목표로 개발 된다고 볼 수 있다. 순수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 기초과학까지도 국가적 이익과 무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대부분의 기초과학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연구비가 필수적인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정부 당국자는 소중한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기 위해 국가적 이익을 생각해 연구비를 배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기준이 보통 눈에 보이는 경제적 이득인 경우가 많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연구원들도 초기부터 경제적 이득을 목표로 연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자본주의는 개인과 기업의 이득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공유지의 비극이 일어 날 수 밖에 없다. 생산자에게 직접적으로 돈이 되는 재미와.. 더보기
네트워크 연결이 세상의 중심을 결정한다 기술은 우리의 사회와 우리의 삶과 깊게 연계 되어 있다. 최초의 현대화 된 통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전보의 발명은 식민주의의 통치를 강화시켰다. 영국은 바다 밑으로 인도, 호주 대륙을 전선으로 연결하면서 통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대영제국의 신화를 확립했으며 당시 세계는 영국을 중심으로 돌아 가게 되었다. 이는 사람들의 가치관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세계는 영국을 중심으로 돌아 가고 영국과 전선으로 연결 되어 있는 다른 대륙은 종속적인 존재로 인식 되기 시작했다.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사회를 결정 한다는 ‘기술 결정론’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인쇄술의 발달로 종교 개혁과 산업 혁명 등을 가지고 왔으며,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정보와 지식의 민주화를 가지고 왔다.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 더보기
인터넷과 미국의 경쟁력 미국은 인터넷을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구로 보았다. 이를 통해 미국의 경쟁력을 강화 시켜 줄 수 있다고 믿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부통령이었던 엘 고어는 상원의원 시절부터 정보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보를 통해 미국의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는 당시 클린턴 정부의 핵심 우선 순위가 되었고 많은 정부 부처에서 인터넷의 발전이 미국의 경제적 이득을 올려 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문서가 많이 발표 되었다. 한 나라에 정책이 힘을 얻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지지가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미 국민들에게 정보화의 중요성을 알리며 전도사 역할을 한 사람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앨빈 토플러’이다. 앨빈 토플러는 저널리스트 출신으로 많은 학문적 지식과 업적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대중적 글쓰기는 누.. 더보기
자본주의와 정보 통신 미국은 세계2차 세계 대전 이후, 외세로부터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강력한 열망으로 1950년과 1960년대에 국가독점자본주의가 득세하게 된다. 하지만, 1970년 발발한 중동전쟁과 이로 인해 발생한 스태그플레이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정보통신의 발달이 등장하게 된다. 정보통신의 발달은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구하는 수준을 넘어 전 세계적인 패러다임으로 격상시킨다. 그 동안 위기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아니라 오히려 자본주의의 핵심인 시장을 도외시한 결과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시작했다. 국가독점자본주의를 철폐하고, 새롭게 개발 된 정보통신을 이용 해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묶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시작했다. 이는 특히 정보통신이 발달한 미국을 중심으로 확대 되었다. 더보기
IT를 상징하는 정치인 엘고어 앨코어는 IT를 상징하는 정치인이다. 지금은 오래 된 용어로 잘 사용하지 않지만 90년대 정보화의 대명사처럼 사용하던 ‘정보고속도로’라는 말을 그가 대중화시켰다. 그는 유력 정치인답지 않게 IPTV 회사인 current TV를 창업하며 IT 사업에 직접 뛰어 들었다. 애플 이사회 멤버이며, 구글 선임 고문이기도 하다 더보기
미국의 디지털 신자유주의 미국은 2차 세계대전에서 본토를 공격 당하지 않고 승전국이 되는 행운을 얻었다. 때문에 유럽을 넘어 독보적인 경제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1973년 중동전쟁 발발 이후 페르시아 만의 6개 산유국들이 가격인상과 감산에 돌입해 배럴당 2.9달러였던 두바이유가 4달러가 넘는 ‘오일쇼크’로 전 세계가 경제 위기에 빠졌다. 오일쇼크가 터져 물가가 폭발적으로 오르자, 물가를 내리기 위해서 17%라는 초고금리 정책을 시행할 수밖에 없었다. 문제는 17%라는 금리를 감당할 수 없자 미국의 제조업이 붕괴되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자 비용 17%를 내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회사는 거의 없었다. 자연스럽게 ‘made in USA’는 세계 시장에서 점차 사라지게 된다. 오일쇼크로 인한 경제 위기는 미국뿐만 아니라.. 더보기
미국 제조업 붕괴 미국은 2차 세계 대전에서 본토를 공격 당하지 않고 승전국이 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 때문에 미국은 독보적인 경제 강국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 오일 쇼크가 터져 물가가 매우 올라가자, 물가를 내리기 위해서 17% 라는 초고금리 정책을 시행했다. 문제는 17%라는 금리를 감당 할 수 없자 미 제조업이 붕괴 되기 시작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자 비용 17%를 내고 수익을 낼 수가 없었다. 이 때 이후로 made in USA는 세계 시장에서 점차 사라지게 된다. 더보기
기술 그리고 헤게모니 기술을 개발한 개인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지만, 국가는 헤게모니를 유지하는 수단으로만 바라보고 있다. 각국의 이득만을 생각하는 현재 국제 환경이 불확실성을 증가 시킨다.불확실성이 크지만 각국 정부는 배후 조정을 하고 싶어한다. 미국은 국제 사회에서 인터넷 주도권을 유지하고 싶어한다 더보기
제 책이 우수교양도서로 다시 나왔습니다. 2쇄를 찍었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출판사에서 관례적으로 2쇄라고 말하는 기준이 있다고 하네요. 공식적으로 아직은 2쇄는 아니라고 하네요. 기존에 찍었던 책을 모두 다 팔아 새롭게 찍어서 2쇄일줄 알았는데 권수가 아쉽게도 약간 부족하다고 하네요. ㅎㅎ 하여튼, 아래와 같이 책을 다시 찍었고 새롭게 찍은 책에는 아래와 같이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라고 찍혀 있습니다. 작년에 IT를 기반으로 쓴 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 되었습니다. 문체부에서 도서를 구매 해 전국 도서관과 군부대에 비치했습니다. 예산 문제로 모두 비치하지는 못했다고 하더군요. 하여튼, 그 영향으로 새롭게 책을 찍었습니다. ㅎㅎ. 더보기
왜 미국은 인터넷 관리를 포기했을까 제가 ZDnet에 쓴 칼럼입니다. 그 동안 인터넷은 미국의 소유였다. 미국 국방부에서 시작된 인터넷은 전 세계인이 사용하고 누구나 개발 가능한 만인의 인터넷이 되었지만, 인터넷 주소(IP주소와 도메인)를 관리하는 핵심 기능은 아직까지 막후에서 미국 정부가 조종하고 있었다. 하 지만, 미국이 갑자기 이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인터넷 주소를 독점적으로 관리하던 권한은 미국이 인터넷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 절대 포기 하지 않으려고 했던 것이었다. 이번 결정의 표면적 이유는 인터넷의 자유와 개방을 촉진하기 위해서라고 미 상원의원인 록펠러 (Rockefeller)는 말한다. 인터넷주소기구인 ICANN 의장은 인터넷 주소를 관리하는 기능을 국제 기구에 넘기기 위해 미국 정부는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더보기
삼성 타이젠, 뜨려면 IBM과 야후 배워라 제가 ZDnet 에 쓴 칼럼입니다. 우리나라 GDP의 30%를 차지하는 삼성 그룹. 삼성 그룹의 70%가 삼성전자이고, 삼성전자의 70%가 모바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전자 모바일이 국내 IT 업계를 넘어 우리나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주목한다. 하지만 삼성 모바일 비즈니스는 구글 안드로이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구글은 점점 그들의 본심을 드러내며 안드로이드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는 상황이다. 삼성으로선 계속 구글만 믿고 있을 수는 없는 처지가 됐다. 이 미 삼성은 ‘바다’라는 운영체제로 실패 한 경험이 있다. ‘바다’ 실패의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개발자 집단 확보에 실패했기 때문인 것을 잘 알고 있는 삼성은 ‘타이젠’ 성공을 위해서 ‘오픈소.. 더보기
“비트코인, 미국 헤게모니 노린다“ 제가 지디넷에 쓴 칼럼입니다.페이스북 '좋아요'를 1400 회 이상 받았네요. 기록인 거 같네요. ------------------------------------------------------------------------------- 비트코인은 2009년 ‘나카모토사토시’가 만든 인터넷 화폐이다. 중앙 서버없이 P2P로 거래되며 공개키 암호방식으로 보호된다. 모든 거래는 공개되나, 주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익명 거래가 가능하며 거래 비용이 없다. 비트코인을 사용해 거래할 수 있는 곳은 전세계 800 여곳으로 파악되나 대부분 온라인이다. 아직은 실험적인 화폐로 주로 온라인에서 투자 목적으로 주고 받으며 실제 상품으로 교환 가능한 곳은 매우 한정적이다. 일 부 오프라인에서 중고차 거래나 소프트웨어 .. 더보기
제 책이 '올해의 우수 도서' 선정 (IT 중 유일) 이것은 자랑인데, 양해 부탁 드릴께요. ^^ 제가 쓴 책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2013년도 우수도서'로 선정 되었습니다. IT 서적 중 유일합니다. 전국 2,500 곳 도서관에 배포 된 다고 합니다. 처음 책을 쓸때부터 많이 팔 수 없는 책인 것은 알았지만 정작 많이 못 파니 그만 써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회사 다니면서 개인 시간 쪼개 몇 년 고생 했는데 솔직히 돈도 안 되니 가족에게도 미안하고.. 다음 책도 여전히 경제적으로는 편의점 알바 비용도 못 뽑겠지만 한 권 더 써 보라고 하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인터넷 진화와 뇌의 종말' http://kpipa.or.kr/2012/main.asp?menuKMCD=KP0546&subKMCD=KP0547&state=view&br.. 더보기
웹의 탄생에 비친 벤치마킹 IT정책의 어색함 ZDnet 에 쓴 칼럼입니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영예는 힉스 입자 존재를 예견한 피터 힉스 영국 에든버러대 교수와 벨기에의 프랑수아 엥글레르 브뤼셀자유대학 교수 2명에게 들어갔다. 이에 힉스 입지를 발견하고 입증한 CERN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이 주목 받고 있다. CERN 은 원자핵을 연구했던 곳으로 물리 관련 연구를 진행중이다. CERN은 이번 노벨상 수상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주목을 받은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CERN은 우리가 흔히 ‘웹’으로 부르는 '월드 와이드 웹'(WWW)을 발명한 곳이다. 원자핵을 연구하던 연구소에서 왜 웹을 발명한 것일까? 이 에 대한 답을 말하기 전에 왜 인터넷이 개발됐는지부터 살펴보자. 웹은 유럽에서 개발됐지만 인터넷은 미국에서 개발됐다. 요.. 더보기
개발자 육성, 튜링상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제가 Cnet 에 쓴 칼럼입니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소프트웨어 혁신전략’ 이라는 이름으로 개발자 지원 정책도 발표했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주장하는 ‘창조 경제’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혁신전략’은 부족한 개발자를 늘리기 위해 정부 예산을 사용 해 개발자가 되는 길을 지원해 줄 터이니 하루 빨리 개발자의 길에 들어 서라고 국민을 향해 종용하는 듯한 느낌을 버릴 수 없다. ‘소프트웨어 혁신전략’을 살펴 보면 고졸인력들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SW마이스터고등학교’ 설립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의 대중화를 위해서 누구나 쉽고 편하게 SW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과 TV에서.. 더보기
왜 MS와 노키아의 결합은 해볼만한 승부인가 제가 Cnet 에 쓴 칼럼입니다. 우리는 승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하는데 익숙하다. 스스로가 승자가 아닌 이들도 승자 위주의 관점에 익숙한건 어린 시절부터 승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교육 받아 왔기 때문이다. 승자는 그들의 관점으로 역사와 사회 그리고 가치관을 재단한 후 일반 대중에게 주입한다. 이런 관점은 큰 저항 없이 일반 대중에게 받아 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승자 위주의 관점이 힘을 얻는 또 하나의 이유는 승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승자가 내세우는 논리는 더 그럴 듯하게 들리며, 더 많은 근거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상이 언제나 승자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다. 지금 승자로 불리는 이들이나 기업도 처음부터 승자는 아니었던 경우도 많다. 삼성과 .. 더보기
한국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으로 갔다 왔네요 얼마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심사위원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로 시작해 이제는 IT 미디어로 성장한 TechCrunch에서 행사를 하는데, 여기에 한국 대표로 갈 IT 콘텐츠를 선발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심사위원장으로 중앙에 앉아서 정신 바짝 차리고 심사했습니다. 하루 종일 거의 쉬는 시간도 없이 진행하는데 일하는 것보다 힘들더군요. 지원한 Start Up 기업들이 준비를 많이 했더군요. 아쉬운 점은 이번에도 동일했습니다. 대부분의 Start Up 들이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이런 지원 제도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당장 영업해야 하고 당장 개발해야 하는데 정부에서 이런 좋은 행사를 지원해 준다는 것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 역시도 심사위원으로 가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지원 회사가 많지 않아서 .. 더보기
TED 에서 강사로 발표를 하였네요 몇 주 전 LG U+에서 TED 라이선스를 확보 한 후 첫 번째 TED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때, 연사로 참가하여 발표를 하게 되었네요. 제가 근무하는 회사이고, 임원 분들도 많이 들으려 오셔서 부담이 컸네요. 다른 회사에서 강의하는 것보다 몇 배는 고민을 많이 했네요. 더보기
국내 최대 IT 행사 (월드IT쇼)에서 발표를 해 보았네요 얼마 전 있었던 '월드IT쇼' 초청 연사로 발표를 해 보았네요. 월드IT쇼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자원통산자원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IT 행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 오셔서 아시겠지만, 월드IT쇼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정식 행사에서는 발표라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연사로 참여를 한 것은 일종의 미디어 데이로 비공개 사전 행사입니다. 많은 대형 행사가 그렇지만 정식 행사 몇 주 전에 홍보를 위해 미디어 데이를 진행합니다. 과거에는 기자들만 초청해 행사의 의미와 특징 등을 알렸지만, 요즘에는 파워 블로거들을 별도로 불러서 하는 행사가 또 다시 진행 됩니다. 저는 파워 블로거들을 초대하는 행사에 연사로 초청이 되었네요. 기자들을 초청하는 행사도 분명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야기 들은 것이 없어서 잘 .. 더보기
전자신문 나온 제 책 소개 기사 (인터넷 진화와 뇌의 종말) 전자신문에 나왔던 제 책 소개 기사입니다.저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친한 후배가 보았다고 하면서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 주었습니다.제가 찍은 것이 아니라 조금 상태가 좋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