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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L

구글의 3대 희생자들 구글에 의해 희생된 3대 희생양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이베이이다. 물론 이들의 영향력이 아직도 해당 분야에서 최고이긴 하지만 과거보다 현저하게 줄었다. 이들의 영향력을 크게 감소 시킨 것은 구글이다. 구글은 소프트웨어의 중심을 웹으로 이동 시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 무대인 데스크탑의 영역을 급속하게 줄이고 있다. 야후는 구글에게 검색의 주도권을 빼았겨 매출의 상당 부분이 줄었다. 지금 이 순간 구글은 이베이보다 더 싼 제품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로 사용자들을 안내 해 주고 있다. 재미 있는 공동점은 이들 회사 모두 서로간 M&A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작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인수한다는 소식은 국내에서도 큰 이슈였다. 최고의 기술과 자본력을 가지고 있는 MS와 세계에서 사용자가 가장 .. 더보기
MS의 인수 후보, 페이스북과 AOL 어떤 회사?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진 MS와 야후 인수 합병 논의는 결국 결렬로 마무리 되었고 재협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대신, 이제 야후를 포기 한 MS가 다음 인수 후보로는 어디를 지목하고 있는지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외 언론을 통해 흘러 나오는 소식을 정리하면 페이스북과 AOL 두 회사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과 AOL은 어떤 회사이며 각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회사일까? 페이스북은 싸이월드와 유사한 사이트로 마이스페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 세계 SNS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사이트이다. 페이스북은 2004 년 오픈 되었는데 초기에는 하버드 대학교 교내 커뮤니티로 하바드 대학생이 아니면 가입조차 할 수 없던 사이트였다. 창업자가 하버드 대학교 재학 시절 .. 더보기
온라인 서비스의 원조, AOL 다시 보기 MS가 야후 인수를 포기 하고, Next step 으로 뽑는 첫번째 회사가 AOL 이라고 신문에 나오던데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가물가물 해 버린 AOL이 모처럼 신문지상에 나오네요. PC통신 시절에 지금 우리들이 구글과 야후를 연구하며 막연한 환상에 빠져 있는 것처럼 AOL에 대해 막연한 환상에 빠져 있던 시절이 있었죠. AOL은 한때 미국을 대표하던 PC통신 서비스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들이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온라인 서비스의 기본 포맷을 만든 통신 서비스였습니다. 한국 인터넷 서비스도 AOL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한국 인터넷 서비스의 근원은 PC통신이었던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의 영향을 받았고, 이 들은 모두 국내 최초의 통신 서비스인 케텔의 영향을 받.. 더보기
SNS와 메신저의 결합 미국에서 ipod 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단어라는 Facebook 이 메신저 시장에 진출 한다고 합니다. Gtalk 스타일처럼 웹과 메신저와의 결합을 추구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도네요. Gtalk의 가장 큰 장점은 Gmail을 열어 보면 이 사람이 Gtalk 혹은 Gmail에 온라인 중인지 아닌지를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도 확인 할 수 있죠. 그래서, 온라인 중이면 바로 메신저를 날리고, 오프라인이면 Gmail로 메일을 보내는 방식인데 이 방법을 Facebook에서 차용 해 메신저 시장에 진출 한다고 합니다. 재미 있는 것은 국내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AIM 과 ICQ 를 내세워 메신저 시장의 1인자를 고수하고 있는 AOL이 지난 달에 SNS 시장에서 3위를 하고 있는 Bebo를 인수하며 SNS 시장.. 더보기
야후 인수를 둘러싼 기업들의 속마음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인수 할 경우 인터넷 업계의 지형을 변경 시켜 놓을 수 있기에 업계 전체가 이를 주시하고 있다. 야후 인수를 둘러 싼 주요 기업들의 반응은 제각기 다르지만 인수 합병의 특성상 공식적인 반응이 그들의 진짜 속마음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힘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인수하려는 이유는 PC에 프로그램을 설치 해 사용하던 방식에서 점차적으로 웹에 바로 접속 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 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산들을 빠르게 웹으로 변화 시켜야 하는데 웹서비스에서 그들의 영향력은 크지 않다. 이를 단시간 내에 극복하기 위해서 방문자가 가장 많은 야후를 인수 하려는 것이다. 야후가 거부 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적대적 인수 합.. 더보기
뒷통수 맞은 Yahoo ! 지난 주 AOL이 Bebo를 인수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Yahoo가 MS에 적대적 인수합병에 대한 공격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Yahoo는 AOL에 흑기사가 되어 줄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Google은 공식적으로도 Yahoo를 돕겠다고 선언 한 상태이고, 주식의 10%를 가지고 있는 AOL을 움직여 Yahoo를 돕겠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언론을 통해서 AOL과 Yahoo가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많이 나온 것으로 보아 적어도 겉으로는 AOL이 Yahoo를 도우려고 한 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다만, 뒤로는 계속적으로 Bebo를 인수하려고 남 몰래 노력했다는 것이 Yahoo 입장에서는 뒷통수 맞은 것이죠. 사실, Bebo는 작년 초부터 시장에 나와 있는 큰 매물로.. 더보기
SNS는 한국이 원조 (한국 커뮤니티 VS 미국 커뮤니티) 요즘 헛갈리는 말이 인터넷 업계에서 유행하고 있는데 SNS라는 단어입니다. 특히, 소위 SNS를 표방하는 국내 사이트들이 본인들은 기존 커뮤니티 사이트와는 전혀 다른 신개념의 사이트인것처럼 포장 해 SNS를 더욱 어리둥절한 단어로 만들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와 SNS에 대한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잠시 과거로 돌아갈 필요가 있는데 국내에서 커뮤니티 사이트, 커뮤니티 서비스라는 단어를 정착 시킨 유래는 1997년도 출판 된 'Net.gain (expanding markets through virtual communitis)'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국내에 소개 되지는 않았지만 1993년도에 Howard Rheingold가 세계 최초의 사이버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는 WELL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더보기
BEBO와 AOL과 AIM 제휴를 맺었습니다 영국에 위치하고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BEBO가 AOL과 AIM 보급에 대해 제휴를 맺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이미 Microsoft와 Windows Live에 대해 제휴를 맺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메신저 분야에서 직접적인 경쟁 상대인 AOL과 비슷한 제휴를 또 다시 맺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Microsoft가 BEBO에 대한 인수 합병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인수 합병을 촉진 시키기 위해 Microsoft를 자극하려는 일반적인 전략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여튼, 이번 제휴를 통해 BEBO에서 친구 찾기 기능 등을 이용해 AIM 사용자와 친구가 될 수 있으며, Profile에 AIM 이 등록 되어 있을 경우 바로 친구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공동 브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