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가 위클리 경향과 인터뷰 한 글 지난 주에 퇴근하면서 30 분 정도 인터뷰를 했습니다. 트위터를 어떻게 관전하고 있냐는 인터뷰였습니다. 조중혁, 김중혁 2가지 이름으로 나오는데 저는 '조중혁'입니다. 흑! [사회]유명인사들 끄는 트위터의 은밀한 매력 더보기
우리에게 왜 Web2.0은 없는가? 국내 인터넷 업계에서 Web2.0이란 단어가 2~3년간 유행처럼 사용되었다. 미국 사례를 들어 우리도 새로운 물결이 다가올 것처럼 떠들썩했다. 하지만 2~3년이 지난 지금 포탈을 중심으로 블로그 사용자가 조금 늘어났을 뿐 Web2.0 혁명은 우리에게는 없었다. Web2.0을 표방한 벤처들은 사용자의 외면을 받아 대부분 생존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까? 미국은 왜 Web2.0 열풍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지만 한국을 그렇지 못했을까? 언어적 차이, 문화적 차이 등 여러 가지 차이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차이는 시장 환경의 차이로 인한 수익실현 가능성의 차이이다. 미국에서부터 불어 온 Web2.0은 생산원가의 절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디지털 혁명은 2000년 대 들어 닷컴 기업을.. 더보기
KT경제연구소와 인터뷰 영상 몇달 전 'KT경제연구소'와 전문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몇 달간 실리지 않아 짤렸는지 알았는데 미리 찍어 놓고 한달에 2명씩 소개 해 준다고 하더군요. atom22 님이 트위터로 이야기 해 주어서 저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인터뷰 동영상 보기 더보기
최고급 노트북 Xnote R580-UP8WK (이 글은 Xnote 체험단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 썼습니다 ^^) 최근 노트북 컴퓨터의 이슈는 넷 북이었다. 가볍고 작아 휴대하기도 좋으며 성능도 만족할만큼 좋아져 세컨드 PC로 안정맞춤이었기 때문이었다. 가격 또한 100 만원 미만으로 일반 노트북에 비해 저렴한 것도 매력 중 하나였다. 여기에 제조사들의 마케팅 전략도 넷북을 대중화 시키는데 큰 몫을 했다. 과거에는 윈도우 버전 출시와 함께 PC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2001년도에 윈도우 XP 출시 이후 이런 문화가 사라졌다. 상당 수 가구가 이미 PC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PC를 새것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였다. PC제조 업체들이 선택한 전락은 ‘휴대폰’ 따라 하기였다. 휴대.. 더보기
트위터 초기부터 사용해 보니 (부제: 트위터 발전사) 2006년 필자가 처음 접한 트위터의 모습은 황당함 그 자체였다. 트위터 상단에 써 있는 ‘What are you doing?’ 이라는 질문에 다들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 짧은 글을 올렸다. ‘지금 집에서 밥 먹는 중’, ‘회사에서 일 하는 중’. 나와는 전혀 관계 없는 외국인들이 영어로 올리는 이런 내용들이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전혀 이해 할 수 없었다. 트위터는 Jack Dorsey가 지금 이 순간 친구들이 뭐를 하는지 알고 싶어서 만든 사이트였다. 초기 트위터 시절 국내 사용자가 거의 없어 following 대상자를 찾기 힘든 필자에게는 특별한 감흥을 주지 못했다. 솔직히 상당히 소모적인 내용으로만 가득한 사이트로만 생각했다. 가끔 접속 해서 테스트를 하는 수준이었다. 트위터를 주목하게 된 때.. 더보기
직거래 전문 메타 블로그 '네고맨' 탄생 블로그는 자신의 의견을 담거나 일생 생활을 담는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렇기에 현재까지 메타 블로그는 주로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 뷰’, ‘올블로그’ 등이 존재한다. 이번에 오픈 한 '네고맨' (http://www.negoman.com) 은 직거래 전문 메타 블로그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 글 중에서 직거래가 가능한 글을 메인 페이지를 통해 홍보 해 준다. 이용 방법은 일반 메타 블로그 사이트와 비슷하다.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면 RSS를 통해 자동으로 내 글이 수집 된다. 이 중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작성 한 글을 선택하거나 특정 카테고리를 지정 해 주면 메인 페이지에 노출 가능하다. 일반 메타 블로그 사이트와 동일하게 '네고맨' 이용자는 메.. 더보기
소비자가 알아야 할 LED TV의 허와 실 최근 LG전자가 Full LED TV 를 발표하며 삼성 전자의 LED TV보다 더 앞선 기술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최근에는 유명 IT 블로거들과 IT 전문 기자들을 초청 해 LG LED TV의 기술적 차이점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필자도 간담회에 초대 되어 LG측 입장을 들어 보았다. 하지만 LG측의 일방적인 입장이 아닌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본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였다. LED TV에 대한 LG전자와 삼성전자의 기술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삼성측도 공식적인 자리를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일반인들이 LED TV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 해 보았다. 질문: LED TV가 무엇인가? 답변: 정확하게 말하면 LED LCD TV 이.. 더보기
예상 밖의 대박을 낸 핸드폰 문자 메시지 흔히 문자 메세지라고 부르는 SMS는 이동통신이 만들어 낸 새로운 대화의 방법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다른 사람과 소통 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된 것이죠.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문자 메시지 이용량은 전 세계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많습니다. 수업 시간이 길고 수업 방법도 강압적이다 보니 선생님 몰래 책상 밑에서 주고 받는 것이 일반화 된 것이죠. 하지만, 처음에 문자 메시지를 개발 한 이유는 남은 주파수를 활용하기 위해 마케팅적으로 한시적으로 개발 한 것이었습니다. 작은 창에 80 자 밖에 입력 할 수 없으며 입력 방법도 불편 해 대중화 될 것이라고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죠. 문자 메시지 성공 이후 멀티미디어 메시지, 영상 메시지 등 기술적으로는 진일보 한 기술들이 나왔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장점.. 더보기
인터넷 트랜드 누가 만드는가? - 마크 주커버그, 마크 앤드리슨 들 수 있어 -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인물은 에반 윌리암스 들 수 있어 우선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를 들 수 있다. 페이스북은 최근 2년간 최고의 트랜드 리더 사이트였다. F8 정책을 통해 사이트를 개방 해 누구나 페이스북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게 했고 SNS를 OS를 승격시켰고 이는 거대한 트랜드를 만들어 냈다. 'The Crunchies 2008' 등에서 페이스북을 종합 부분 대상에 선정 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다. 또 다른 인물로는 마크 앤드리슨을 들 수 있다. 90년대 중반 넷스케이프를 개발 해 SUN, IBM 등을 이끌며 인터넷을 시대의 중심으로 만드는데 큰 일조를 한 인물이다. 그는 'Web 2.0' 이라는 거대 트랜드를 만드는데도 큰 기여를 하였다.. 더보기
[유행어] 전생에 나라를 구하다 요즘 네티즌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는 유행어로 ‘전생에 나라를 구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자의 외모나 여자 친구의 외모를 칭찬 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는 큰 일을 해 축복 받은 외모라는 뜻입니다. -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여자들 (예쁜 여자들의 사진을 모아 놓았다는 뜻입니다) - 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여자 친구 사진 너무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인터넷에서 최대 관심사 중에 하나가 여자 외모이기에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씨어뉴스 (seernews.com) 에도 발행 되었습니다 > 더보기